언론보도

호남대, 광주·전남 사립대 최초 'TOPIK' 시행기관 선정 등록일 : 2016-12-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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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가 광주·전남 사립대 최초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국내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내 총 34개 시행 기관 중 광주·전남지역 한국어능력시험 기존 시행기관으로는 전남대와 목포대 2곳이 있으며, 호남대는 이번에 신규 시행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국가 공인 시험으로 매년 6회 실시되며 호남대 국제교류본부가 오는 2017년부터 운영 책임을 맡는다.

국제교류본부 박상령 본부장은 "한국어능력시험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과 장학금, 졸업 후 취업 등에 활용돼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지정으로 한국어과정 및 대학 홍보 효과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의 시험편의 도모를 통한 학교 만족도 제고 효과 또한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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